팬덤이 큰 시리즈나 대형제작사에서 돈 쏟아부어 나온 겜은 


리뷰라기 보단 그냥 프리뷰 수준으로 겜소개 늘어놓고 눈치보거나


겜 나오고서 한참 커뮤 돌아다니며 모니터링 하다가 분위기 긁어와서 종합해서 나중에 글쌈.


근데 좀 남들에게 배척 받거나해서 아무말 대잔치해도 싶다싶은 만만한 등치의 겜은


해당 장르나 해당 겜팬이 소비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도 없이 글싸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글을, 플레이도 안해보고 인방 보고 썼나싶은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