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네 피자집 하나 피자 시켜먹었는데 


올리브 조각을 씹으니깐 올리브 향이 확 올라오더라고


다른 피자집 시켜먹었을때랑 뭔가 다르게 향이 살아 있어서 먹을때 기분 좋더라. 


매장에서 열매 받아 직접 씨빼고 하나하나 칼질해서 올리진 않을거 같은데


보관 차인가?


저녁은 피자에 닭날개조각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