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프로엔 샀을때가 2018년 8월이였어

그땐 국내보다 일마존 직구가 더 값이 싸서 직구로 구매했었지

하지만 느와르배열 적응이 어려워서 반년지나서 처분했는데

결국 그때 그 겜성 못잊어서 다시 구매하고 지금은 바이켄 박아넣음


일단 프로엔이 좋은 점, 옵시디언처럼 나사부러질 걱정없음, 스타트버튼 마모걱정안해도 됨

기판 교체하기 쉬움, 가격이 괜찮음, 느와르 익숙해지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