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고딩으로거슬러올라가

피시방대회열린대서 고티어 애들끼리 팀짜고 나가서 우승해묵었는데

아마 32강부터 당일치기로했던거로 기억함 단판으로

우리상대팀이 이제 동네에서 잘나가는(양아치)몇명이랑 이제 여자..유저가있었는데..

본인이 정글유저로써 이제 상대 쓰윽 얼굴이랑 어느라인가는지 보려고 흡연실너머로 써칭을하고

여자유저라인을 개조져버려서 눈물나게만들었던 그런 기억이있는데

끝나고 양아치가찾아와서 머라 욕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