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맵에서 오른쪽으로 벽 깨면 이동할 수 있는 스테이지

보시다시피 G4에 참석했던 각국 수장들이 경호원과 있음


이률리아의 대럴과 컨빅트 해머.

대럴은 카이, 레오와 함께 연왕으로서 플레이어블 참전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스트라이브에서 법력을 다루는 모습이 등장하긴 했었지만 일단 전투보단 행정이 메인이라 참전은 힘들겠지 싶었음

그런 와중에 이번에 스테이지에 행차했고


총 쐈던 오세아니아 연방 수상과 경호원.

경호원은 엑스트라가 아니라 스토리에서도 수상과 함께 등장했었음


그리고 중화연방 수상과 왠 생뚱맞은 새로운 경호원?


이건 뭐 빼박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순간이동에 준하는 속도의 고속이동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구사하고

절대적인 정면 방어를 구사해 맨손으로 총알을 쳐내는

중화연방 최강의 나이트 밍웨이를 시즌패스2 첫캐릭으로 내세우려는 아크시스의 포석임이 틀림없다


아무렴 플레이어블 캐릭을 스테이지에 쳐박아둘 순 없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