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판매는 한계다. 수익성 개선 고민하는 콘솔 업계



대충 몇몇 패키지 게임안에 인게임 결제나 월정액 들어가기 시작했다는것


몇몇 콘솔 게임사들이 모바일 bm 부러워 한다는것







락스타 씹련들이 젤 악질


이 같은 상황에서 락스타게임즈는 GTA온라인에 구독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락스타게임즈가 ‘GTA+’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GTA온라인의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을 구독하면 매달 50만 달러 GTA 화폐가 달러가 지급되며, 잠금 해제되는 로스 산토스의 부동산을 획득할 수 있고, 특별 이동 수단 업그레이드, 회원 전용 할인, GTA 달러와 RP 보너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자들에게 추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매달 정해진 금액을 받고, 그만큼의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다. 온라인 게임의 월정액 요금제 형태를 연상시키는 방식이다.


그냥 월정액 내놓음 


안사면 그만이라지만 폰겜 하는사람들 월정액 조차도 안하면 얼마나 꼬운지 알지? 





dlc 첨나왔을때 시발 게임을 분할해서 파네 마네 


미완성 게임을 팔았네 개거품 물다가 이제 당연해진것처럼 설마 이것도?


나중에 rpg 레벨업 +10 dlc, 경험치팩, 소모품팩, 스킬포인트팩 나오겠네


어라이즈 dlc 판것처럼 씨발련들 ㅋㅋㅋ dlc 안사면 소지품 20개 제한 사면 99개 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