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연예대상

시상겸 분위기 업시키려고 나온 개그맨


하하 김구라씨 쩐의 전쟁2라도 찍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음핫핫





마누라 돈놀이 17억빚 이혼한 김구라


갑자기 무대위로 올라워서 싸다구


사람들 꽁트인줄 알고 하하하하하 웃음



다시 내려와서 착석 후

야이 개좆같은 새끼야 한번만 더 내 전부인 얘기하면 뒤진다 쏼라쏼라

시상식 갑분싸

시상식에서 그랬으면 쉴드도 이해가고 욕도 이해감

아카데미면 전세계가 보고있었을테니 ㅋㅋㅋ






근데 본인도 개 좋아하다가 마누라 표정보고 급발진함 ㅋㅋㅋㅋ

마누라는 병아니고 탈모

암환자 응원 캠패인으로 머리 밀었다 함



스미스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 여론에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할리우드 동료 영화인들은 스미스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스미스 아내의 탈모증을 가지고 농담을 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조크도 별로였지만, 그렇다고해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배우 미아 패로우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추한 모습"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경력이 있는 우피 골드버스는 미국 ABC의 '더 뷰'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스미스가 과잉 반응했다"고 말했다. 다만 골드버그는 "일각에서 얘기하는 수상 자격 박탈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서니 호스틴은 "사랑의 쇼가 아니라 폭력이 쇼였다"고 스미스의 행동을 비난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등을 연출한 롭 라이너 감독은 스미스가 록에게 직접 사과해야 한다며 "스미스의 변명은 헛소리"라고 했다. 스미스는 폭행 사건 뒤 남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가족을 맹렬히 지키는 역할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이런 일을 벌인 것 같다"고 변명했다. 그는 영화 '킹 리차드'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족을 지켜내려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는 "자리에 함께한 동료들과 아카데미 측에 죄송하다"고 했지만, 록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록과 같은 코미디언들도 스미스를 비판하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미국 최고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멀은 "스미스에겐 인생 최고의 밤이었겠지만, 지금 그에겐 코미디언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게 확실하다"고 했다. 또 다른 코미디언 캐시 그리핀은 "이제 우린 코미디 클럽에서 누가 제2의 스미스가 될지 걱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고만 언급했던 아카데미(AMPAS) 측은 공식 성명을 내고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AMPAS는 성명을 내고 "아카데미는 어제 행사에서 스미스가 보여준 행동을 규탄한다"며 "우리는 공식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내규와 행동 규범, 캘리포니아주 법률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다만 앞서 폭행을 당한 록 측은 스미스를 LA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쉴더도 있고 까도 있는데

동료들한테 욕먹는중

밈 하나 생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