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 골고 별거 없더라고.


근데 이번에 대박인게


내 양옆에서 오이시이 어쩌고 하면서 방언 터지는 바람에


간호사들 와서 


선생님. 여기 병원이에요 하고 진정시키고 가더라


나도 저런거 하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