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땐가 반장선거인가 할때

후보보고 살짝 불만있다는듯이 말했었는데

나중에 버디버디로 다른애가 물어보길래 그래서 그랬다니까

그 후보년이 갑자기 다 알았으니까 어쩌구하면서 개지랄을 싸질 않나


6학년때 친구 장난으로 죽을 수도 있을뻔한 큰 사고를 당했는데

정리하고 나와서 따지러가니까

걔 주위로 여자애들 장벽치더니

야 얘도 우는데 봐주라 이지랄 존나싸대서 암 것도못함

개씨발 좆같은년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