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사람일경우

등부분이 잘림



대상이 사도일경우

단두대 써컹당함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경우






아오코의 경우 엎드린자세가 아니라 유일하게 누운자세로 맞음

잘못봤나 싶어서 두번해봤는데 누운자세 맞음


왜일까?




코하쿠의 경우는 다잉메세지를 씀





대상이 미야코일경우

팬더사부가 대신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