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연습으로 3등 입상. 진짜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이자나미와 에스의 쓴 맛을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만.

이제 나도 사기캐 하러 가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