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부분의 모바일 rpg게임은 솔직히 플랫폼의 장점이라곤 개좆도 못살린 pc나 콘솔 rpg 열화판인 병신 폐기물이라고 까고다니긴 하는데

다크워는 들어가자마자 어질어질하더라

뭔 시발 2010년 피쳐폰게임으로 나온 바하무트 신데마스랑 비슷해보였음

근데 십덕겜인데 일러마저 2010년 피쳐폰 게임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