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치료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바이켄이 명경지수에 도달하여 '참념검'을 만들어냈는데

그 스토리가 시발 누구보다 각오가 강한 파우스트 디스질에 램리썰보다 눈치 더럽게 없고

애새끼 간 봤다가 존나 고생하는 스토리라는게 뭔가 허접하네...


난 오히려 갑옷을 안벗은 나머지 기사단원에 정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