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인가 13년에 P4U가 나왔을 때 나온 경품 피규어.


블태그·P4U2에서 칸지를 주로 쓰다보니 애정을 갖고 피규어 하나는 꼭 구비해두고 싶었다. 

10년 가까이 된 제품이라 구하기가 힘들었다.





경품 피규어라 세세한 디테일은 구리지만 날리는 포즈가 인상적이라 퀄에 신경쓰이지 않게 마음에 든다.



참고로 의자는 탈착이 된다.


격투게임에서 잡기캐 답게 뭐든지 들려주고 싶은 욕망이 든다.



신용카드, 잘 든다



요즘 듀얼의 필수 카드 어쩔우라라, 잘 든다.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무리 없이 든다.



스위치의 할아버지격 게임기, 무겁지만 잘 든다.



알로라 지방의 명물 던지기 준비



근처에 있던 해골바가지도 던진다.



이탈리아제 탱크도 갖다 던질 괴력



탱크 던진 김에 탱크 타는 여고생도 든다.



진짜 갓 만화입니다.



진짜 갓겜 입니다.



진짜 갓?겜? 입니다?




이렇게 피규어에서 조차 모든걸 잡아 들수있는 잡기캐인 모두들 타츠미 칸지를 해보는건 어떨까


 

칸지는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