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솔칼 원이였는데 이번에는 솔칼 투 플스 버전이라 사람좀 있을줄 알았더니 없었어..


그래도 버파 투 재미있게 해서 후회는 없었음


버파 투 오랜만에 즐겜 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