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노래의 주인공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다그치는 내용인데


뭐 아무데나 똥싸지마 아무거나 물어뜯지마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갑자기


괜찮아 멍멍아 나도 엄마말 안들어


하는 가사가 훅치고 들어와서 빵 터지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