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발 지 평생 모아놓은 돈 쥐좆만해서 전세도 못갈거 대출에 내돈 보태서 

겨우겨우 주택 계약금 맞춰서 들어와놓고 


대출금에 보탠돈 하나도 신경안쓰면서 


그거 어버이날에 용돈 좀 적게줬다고 입 10센치씩 튀어나와서 헛소리 찌끄리네 시팔 



누가들으면 지는 어린이날 무슨날 다 챙긴줄알어 십새가 챙기기라도 하면 감사할줄을 몰라 인간이 


아주 조금만 더 늙어서 거동만 못해봐라 바로 현대식 고려장이 어떤건지 톡톡히 보여줄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