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바 펄 사서 팔각가이드 붙여서 불만없이 잘 쓰는중

-> 게이밍 핑거가 좀 비싸도 조용하고 좋다더라

-> 아 그런게 있구나

-> 센고쿠에 재고 있는거 보고 클리어 버튼 주문

-> 어 이거 저소음이면 레버도 바꿀까?

-> 근데 레버는 직접만져봐야겠지?

-> ist몰 방문계획 짜는중

-> 어… 클리어버튼이면 스킨딸 씹가능인데?(지금 여기)



ㅅㅂ 이렇게 사람들이 장비충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