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랙터 이력 보니 적당히 재밌는거 뽑잖을까 싶긴한데


인터뷰 보니 파타퐁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하는데


장르가 리듬액션이라는거랑 일러 느낌은 그냥 대놓고 파타퐁 후속작이구먼


네트워크쪽으로 강화한다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