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음악이나 자기만의 세계관 구축한다고 개인전용 공방에 처박혀 하루종일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진짜였고




자신이 천재라 생각하는 임원과 달리 생각보단 일하기 편한 상사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