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재팬의 다라이어스 리뷰


" 일시정지 정비와 세이브기능이 있어서 전스테이지를 한정된 잔기로 한번에 깨는 슈팅의 성취감이 희미해져버린다 "


말로는 초보자에게 명작선을 떠먹여주기 위한 도시락같은 게임이라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기존 슈팅유저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는 전달해주지 못한다며 점수를깜

빡친 제작진은 줄까지 쳐가며 리뷰를 지적함




이 불은 트위터로 번져서 슈팅이 왜 망했냐 토론이 됨


게임이 어려워지게 만든 마니아들 탓 VS 100엔으로 오래노는 ㅄ같은 회전율 탓


M2사장의 격겜이 다 조졌다 격겜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