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현재 국가가 노인복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줄여가는 추세임. 물가가 미치고 하다보니 운영하는데 드는 돈 자체가 많이 들어서 지출만 느는 느낌인거지. 그리고 한국 인구구조상 장기적으로는 노인복지쪽을 제대로 가져가는건 불가능해서 진짜 사람 안 뒤지게 하는 척만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긴 함...


또한 사실 한국 경제수준보면 진짜 척하는 수준의 복지긴 한데 거기서 크게 안 나아지거나 오히려 후퇴할 수도있다 생각함. 세계경제나 여러 외교적상황이 여유가 없어지는 상황이니.


이건 딴 얘기인데 난 지방쪽 인구 줄어가다보니 지방을 통폐합하다보면 복지나 여러투자 줄일 각이 어느순간부터 날 거 같은데, 그럼 그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이나 슬럼화? 날거같아서 벌써부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