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때 이런거 다 쳐내는 기조 맘에 들었었음

스파6도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난이도 올리더라도 저런거 쳐내는 기조는 유지했으면 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캡콤에서 미는 e스포츠화라는 점에서 봐도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는데 어떻게 대처하든 다 막는/뚫는 선택지라는게 관객들에게 어필이 될까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