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메론으로 카일레라에서 놀 적에

98 하는데 내 빌리한테 얻어맞고 쌍욕 해준 아저씨가 있었음

이 때 뭔가를 느껴서 길쭉한 걸 좋아하게 됨


킹오부는 던드나 하다가 가끔씩 켜서 막눌러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상대를 이겨먹는 법에 대해서 좀 생각하게 됨

그 아저씨가 나한테 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격겜 안하고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