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 처리되면 자동적으로 뒷일이나 그 외 일이 종료되거나 방어처리되는것도 아니고


변호사 선임해도 이건 뭐 인테리어 업자 상대할때랑 다른게 없고


주식 알람 계속 울리는것도 개피곤한데 신경써야할거 투성이구먼





스트레스 받는다고 살이 더 잘빠지는것도 아닌데


그나마 엑박이 출발했다는 소식이 오늘의 유일한 기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