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했던 대로 비벼서 이겼던 적이 있는데



상대가 방송키고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이해하기보단 그냥 '불리인걸 모르고 그냥 비벼서 졌네' 라고 평가절하하는걸 본 적이 있어서



당시에 기분이 살짝 나빴던 적이 있음


적어도 나는 트레모에서 확실하게 연구해서 상대가 모르면 무조건 성공하는 비비기를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