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뜨리기 힘든 강적을 이겼을때의 기쁨을 티배깅으로 표현한것이다.

티배깅을 안했다는것은

"넌 고작 그 정도다."

라는 모욕의 표시다.

격겜계에서는 기본예절이자 상식이니까 숙지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