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 입력과 콤보가 너무 어려워서 꺾여버린 격투게이머 대부분을 구원하리라 일컬어지는 던격]

그치만,

후방 발밑에서 나타나는 벽

중초거리에서 여유로 닿는 창과 총

초고화력 악질 태클과 커잡

으로 발매전부터 마음이 꺾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