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허니 버터칩이냐 포켓몬빵이냐
12시 땡 치자마자 샵으로 달려가고
전지구적인 증오의 미사일이 오가고
홍보하는 인방충한테도 질투하고

그간 신작이 아예 없던것도 아닌데 왜이럴까
기대가 이렇게 풍선처럼 부풀어올랐다가는 싸펑처럼 펑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