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과 니가와에 대해서

길티에서의 장풍은 상대를 굳히는 용도이면서
상대에게 점프,공대시등을 유도할수있음

멜티도 동일하게 상대를 굳히면서
점프,공대시를 유도할수있음

멜티조차 장풍은 공중가드가 가능하도록 해놨는데

던격은 장풍을 쏘면서 굳히기 또는 앞구르기를 유도한단말임?
근데 점프같은걸로 파훼하려고하면
던격은 장풍이 공중가드가 안됨
심지어 던격은 점프가 굉장히 느린게임임
그래서 장풍을 스팸하면 이득이 크니까
니가와 캐릭들한테 근접대응력을 죽여버림

그러면 선택지가 앞구르기가 남는데
던격은 장풍이 보고피할수있게 느리고
대신 큼지맏하게 만듬
그래서 앞구르기 회피성능및 거리를 후하게 만들었음 피하기쉽게

근데 그렇게 되니까
앞구르기 몇번 대충하면
니가와캐릭이 구석에 몰려버림
그리고 근접대응력이 없어서 지니까

앞구르기에 후딜을 길게주고
최소한 앞구르기를 예측하면 잡기심리를 걸수있게 해뒀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근접대응력을 죽이고 장풍기술비중을 올린만큼
니가와 캐릭은 장풍을 스팸하듯이 계속 쏠수가있음
다양한각도로 대처하면서

그래서 예시를 들면
레인저는 런쳐와의 싸움에서
런쳐의 장풍스팸에 레인저 장풍이 상쇄되어서 무한가드만 하면서 두들겨맞고있고

그런 레인저가 원거리전은 안되니
앞구르기를 통해서 런쳐에게 붙으면
런쳐에게서 잡기심리가 걸림과 동시에

니가와 특유의 병신같은 근접대응력때문에
앞구르기로 런쳐에게 붙었음에도

레인저가 점프를하면 장풍에 걸리고
근접대응기술을 쓰기에는 이미 앞구르기 후딜이 길어서 가뜩이나 구린 근접
쓸만한 상황이 못됨

그러면 맞장풍을 쏜다?
이미 장풍싸움에서 런쳐를 못이겨서 붙은건데 무슨 의미가있음

그러면 한번 더 굴러서 완전 지근거리까지 붙는다?

한번 구를때마다 후딜이 길어서
잡기심리가 걸리는데
구르기로 지근거리까지 붙었는데
근접대응력이 쓰레기인 레인저가 근접에서 할수있는게 뭐가남음

바로 잡기임
하지만 레인저가 포템킨도 아니고
잡기 한번만 성공시킨다고 뭐가되는 캐릭이 아님

구조적으로 레인저는 잡기를 8~10번가까이 성공시키지 않는 이상
런쳐를 이길수가 없음

레인저는 병신캐릭임

여기까지 렌넘약이였습니다
레인저 유저분들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