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봉받으며 현실온라인에 치중하느라 게임도 거의 안하고 쉬는 날에도

체력쓰기 싫어서 영화보던지 유튜브 보던지 그렇게만 며칠 지내니까 자연스레

격겜할 마음도 많이 식은거 같아, 어제 던격나오고 만져보는데 전에 느꼈던

파고드는 재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거 보고 나도 여기까지인가 싶었음

스파6 정보 볼때마다 기대가 막 되는거 보면 결국 이 번아웃은 스파6 발매전까지

계속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스틱물욕은 못참지, 내일 발송이구나 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