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3년간의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롤백은 이제 '기본'이라는 인식이 정착했음

진짜 꼭 그 게임을 해야겠다가 아니고서야 걍 롤백 무난히 달려있는 신작 겜 하면 됨

이 겜 롤백 달려있는데 왜 안함!!하고 성낼 필요도 없음

롤백은 기본사항이고 할만한 게임인지는 별개의 문제인거지

발길이 끊긴 게임들이 롤백이 없어서 그리 됐나?
오래됐거나 인기가 없거나 업뎃이 끊겼거나 밸패를 좆같이해서 다 꼬접했거나 뭐 그런 이유들이 주 원인이겠지

예전에야 북미 쪽이 특히 좀 심하기도 했고 여기나 딴대나 롤백무새 수준인 사람도 있었지만 이제는 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