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레인저가 진짜 너무 힘들거든???


가슴에 손을 얹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최대한 노력해도 3.5:6.5는 되는거같애 4:6은 절대아닌거같음 나는




근데 크루랑 비교하자나??



이단 렌저 5:5 박빙임 존나 할만함 이단 할거 죤나많음 갑자기 이길 가능성 얼마든지 있는 황금밸런스처럼 느껴짐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옛날 건파이트의 감튀 상성표가 이해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