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는 거유의 맹인 안마사가 여기저기 옮겨가며 슬슬 문질문질 하는 느낌이라면


엑박은 뭔가 등치 좋은 우체부가 피자 들고 와서 갑자기 삽입하는 양넘포르노 보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