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패푸는 보편적인 맛에 패티도 진짜 공장에서 찍히는 보급형을 쓰지만

수제는 패티까지 손수하는 집이면 진짜 육즙 좔좔 흐르는게 매력이다.

수제버거에 입문한건 내 최대의 실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