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패치도 아니고 문제점을 급하게 고치는건데

보통 문제점이 있는걸 고치는 입장이되면 불안해서라도 여러번 확인하게 되지 않나...

파일을 스팀에 안올리고 테스트도 가능하긴한데 올렸을때도 정상작동하나 확인한번 해보는게 좋지 않나


스팀 게임 관리 구조같은걸 정확히 모르기는 하는데 굳이 스팀에 안올리고 테스트할 수 있기는 해도

많은 게임사들이 굳이 스팀에 파일 이름 바꿔가면서 유출걱정하면서 미리 올려두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