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도 아니고 모집인원도 적으면서 뭔 단독 현장 플레이야.


대규모 리서치를 받을수있는것도 아니고 발매가 코앞인데 줄세우기 해서 기사라도 내려고 하나


저 일하고 있어요라고 직원이 어필하려고 타겟층과 맞지도 않는 그놈의 병신같은 SNS작 하자는거 누가 결제해주는건지 모르겠다만


그냥 체험판을 뿌려요 제발!


아 세가였어? 음 걔네라면 그럴만 하지.


역시 우리 세가야. 시대와 타협하는 법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