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3연 고추의 피날레 캐릭터고


남은 두번째는 종족, 성별, 무기 고루 내겠다던 디렉터의 말을 스스로 깨버린 캐릭터라서 (2연속 엘룬 + 남캐)


그냥 후쿠하라 자캐딸 칠려고 만든 느낌이 너무 강했음



웃긴건 이게 끝나지 않은게 


하도 욕 먹었는지 원하는 캐릭터 투표를 했지만 결과가 너무 킹리적 갓심 들어서 이건 본가쪽에서도 욕 박더라



아무리 후쿠하라때문에 나온 겜이라지만 자캐딸이 너무 심한것 같고 시스가 그걸 보여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