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봤자 그때 분위기는 이미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아무말 안함. 지금도 딱히 할말은 없음

어짜피 베타니깐 수정되고 더 나아질거란 기대감이 섞인 평가라 솔직히 거품이 많지. 베타에서조차 욕먹고 나락가면 그건 원판이 끝장인거고

겜 보기만 하는데 불량식품 보는 느낌이라 별 생각이 없는듯

사실 베타 유저들은 죄가 없다 당연히 버그 패치나 밸런스 조정, 시즌패스 있을 줄 알았지 걍 게임운영을 유기할 줄 누가 알았음

불량식품 좋아하니까 넘어갔지만 출시 후 처리가 너무 느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