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여캐가 하고싶었다


하지만 손에 맞는 캐릭터를 찾다보니 스파4는 켄 이블류 5는 유리안을 했으며


램이 이뻐서 길티기어를 구매했으나


나고리좀 만져보더니 개꿀잼이라 나고리를 열심히했고


액봄이 멋있어서 액슬로 갈아탔었다


바이켄이 나오는거보고 헤으응 찌찌파티 하면서 바로 바이켄을 연습했으나 뭔가 손에 안맞아서 때려친 적이 있었고 액슬 패치 꼬라지 맘에안들어서 잠시 접음


던격 역시 발매 후 스커 찌찌헤으응 런쳐 안경최고 하면서 스커 런쳐 했다가 결국 땅땅빵 화끈함에 속아 트슈를 했었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나는 진정한 남캐인 브리짓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