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코로나에 원숭이 두창까지 겹쳐서 올해도 거의 포기했었는데 에보 2022가 제대로 열려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름.




그럼 이제 스파 파이널인 캡콤컵이나 철권 파이널인 twt 파이널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