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긍가?


뭐에 홀린듯 간판에 적히 안데스 산맥의 소금이 어쩌고 빵이 저쩌고 적힌거 한참 보다가 


사려고 들어갔는데 걔만 다 나갔더라


그래서 그냥 커피나 마셔야지하고 주변 카페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저 소금빵인지 뭔지를 팔더라고


근데 주말만 판데


아니 씨발 궁금하게 해놓고 뭔데!


카페나 빵집 안간지 오래되나서 잘모르겠는데 저거가 요즘 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