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표준이면 따라가면서 그걸 개선하고 자기 게임에 맞춰서 내는게 디렉터의 역량이지

하라다가 아무리 철권 담당자가 더 이상은 아니라고 해도

지가 스파가 업계표준이라고 말하면서 사실상

 "스파가 저거 하면 우리도 최소한 저거는 해야하나?" 이 말뜻 아니였냐

시발 병신 디렉터 2명이 게임 조지고 있는데 하라다가 담당일때는 짬이 있어서 누가 뭐라 못하니깐이라도 이해하지

머레이 데려다 놓고는 아무도 직언하는 사람이 없나


스파가 코로나로 기존계획과 달라져서 마지막 패치를 해준거긴 하지만 유저들 반응이 이정도 노력했으면 적당히 하다가 스파6로 넘어가야지 보여준거 뻔히 알면서

병신 게임은 최소한의 노력도 없고 스파마냥 우리 스파6 만들고 있음. 여기 트레일러도 있고 근데 그거 기다릴 동안 스파5 조금 손봐줬으니 조금만 기다려줘 이러고 있는데

니들은 시발 철권8인지 블러드벤젼스2 트레일러인지 뭔지 모를거 틀어주고

"히히 유저들이 소리치는거 보니 다들 철권을 좋아하는게 분명해" 이러고 있는거냐

소리 치고 있는게

"계급 서버저장해줘"

"핵쟁이 영상 올려도 조치 왜 없어"

"핵쟁이 대회에 나오는데 니들 대회에 없을거라고 장담 할 수 있어?"

"기캐릭터를 철권에 맞추던가 철권이 기캐릭더 대응 할 수 있는 여지를 주던가 밸패좀 제대로 해!"

등등 유저들이 아우성 치는 소리가 철권을 좋아하는거냐

철권이 좋아서 못 버리니깐 제발 이거 아니면 딴겜 못하니깐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라고 소리치는거지

개병신 건담팔이 회사에서 무겐 엔진 만들어 놓고 마지막 까지 ㅈ같이 게임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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