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캐릭터 유입이 없어서 팁을 줄만한 동 캐릭터 플레이어는 없고

현존하는 동캐 플레이어는 나를 가르칠 수준의 사람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드니까 자연스레 퍼짐


+ 랭매에서 황당한 걸 당하면 그거 대책을 세워보곤 했는데 캐릭풀이 의외로 좁아서 상황에 대한 대처가 의미 없다고 느끼게 되니 멀 더 깎을 의욕이 사라짐. 이 이후부터는 예상과 피지컬 영역이라 큰 의미도 없어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