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방식이었고 그래픽은 영웅전설 같은 JRPG느낌이엇어요

시작부분에 눈오는데 주인공이 기억잃은 여자애 줏어와서 스튜 끓여주던거 기억나요

그러다 거 여자애 어디 성델고갔더니 수면제로 재울려해서 호다닥 도망가던거 기억나요

그러다 동료 하나씩 늘다가 나중에 용으로 변하는 애도 나오고 그랫던거 같은데

동료 좀 모았다가 뭔 이벤트 때문에 중간에 한 3-4명만 남고 걔들 다시 찾으러 가는데서 진행을 못했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