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샵에 부탁했다가 구대가 더 빨리 오겠길래 구대하고 샵예약 취소한댔더니 역시 ㄴㄴ취소안됨 하고 애미뒤진 소릴 하길래 걍 삼


구대한 거 오자마자 똥겜 소문 덜 났을때 미개봉 중고로 재빨리 팔아치워서 거의 손해 안 봄


그래도 남은 한개는 깊은 똥맛을 잘 감상하는 용도로 사용함







나머지 한 개는 대구 오프장 열렸을때 비치용으로 중고 사서 갖다놨음. 과연 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R 하기 전에 구매가치 평가용으로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