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세대는 아닌데 초딩때 동네에 오락실 있어서 자주갔다..

엄마도 많이 안쓰면 뭐라 안했다..

그때 메탈 슬러그 아니면 철권했음..

그때 폴 붕권 친구한테 배워서 폴 붕권이랑 국콤만 배워서 했었는데 우리동네는 그거만 잘해도 중간정도여서 그렇게 있다가 좀 쌓이다보니까 어느정도 콤보도 알고 가드도 어느정도 하게됐음..

그리고 동네형이랑 붙었는데 진짜 못하길래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계속 털었다가 끌려감...

그 기억이 난다..

근데 그형이랑 나중에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