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가끔씩 재밌게하다가
저 새끼가 한번 저 지랄해서 때려쳤었는데
카운터사이드니뭐니 인사말 박은거 기억나네.



내 그 덕에 블태그 깔끔하게 접었다.
칸지하는 새끼들은 다 정신병자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