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흐름이 최근인것도 아니지만 


뭔가 요즘 세대에선 로망을 비웃고 냉소하는게 당연하다싶이 정형화 되어 있어서 표출의 욕구를 억압받는게 딱함.


자신의 처지나 기분을 음악이나 시적으로 표현할줄도 모르고


그저 남을 비웃는거에만 집중하는게 좀 그래.


이러면서 고전은 등급이 높다보니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지 못하는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