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카에데 마유 뭐 등등 얘기하는데 별로 공감이 안간단 말이지


노래는 모르겠고 연기력이 개쩐다고 생각한건 키라리였고

그딴 톤이랑 말투로 연기하면서 노래까지하다니